'회의방법'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11.29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중시 조직문화가 뜬다
  2. 2018.09.11 [회의문화개선] 절차적 민주주의의 시작, 시민 합의회의
  3. 2018.08.30 [회의혁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을 하자
  4. 2018.08.29 [회의혁신] 스웨그 넘치는 회의, 당신도 할 수 있다 (1)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중시 조직문화가 뜬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가 뭘까요?

바로 '야근·주말근무 기꺼이 해야죠'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뒤집어 보면,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지 않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그들의 희망사항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취업을 하더라도 10명 중 8명이 야근 스트레스로 인해 이직을 고민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어 적잖은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 7월 1일부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주당 최대 근무 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된 것인데요. 2004년 주 5일제 시행이후 또 한 번의 진일보한 흐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위한 'Smart Work' 강의를 하고 있는 마크리더컨설팅 김상목 대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저녁이 있는 삶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습니다. 이들 키워드에서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일이 우선시 되고 그로 인해 가정의 행복과 자신의 삶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된 상황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왔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워라밸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에 노동시간과 개인의 삶 사이의 무게중심이 후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일텐데요.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워라밸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있습니다. 짧은 노동시간에 비해 업무 집중도는 더 높아 결과적으로 업무 효율성은 높이는 업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퇴근 후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져 삶에 대한 행복도와 만족도가 상승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워라밸이 생활화된 덴마크의 경우, 오전 8시에 출근해서 오후 3~4시가 되면 퇴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일하는 동안에는 오롯이 일에만 집중하며, 일찍 퇴근하기 위해서 점심도 간편하게 해결하고 다시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그만큼 업무 집중도가 높은만큼 효율성 또한 높을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덴마크의 연간 노동시간은 1416시간으로 한국(2052시간)보다 월등히 낮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또한 노동시간 단축으로 국민들이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고 야근 등으로 인한 과로에서 벗어나 노동생산성 향상을 꾀하고자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것인데요.

 

독일이 '라인강의 기적'을 이뤘듯이,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죠. 올해 국내총생산(GDP)은 1조6932억 달러로 세계 12위를 기록하고 국민소득도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질을 개선하려면 여전히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희망적인 것은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삶의 질 개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장에서 불필요한 회의로 허비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가장 효율적인 회의, 가장 생산성 있는 회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여전히 회의를 의무적으로 하고 있진 않습니까? 여전히 OECD 국가들 평균(1707시간) 보다 연간 500시간 더 일하는 대한민국. 멕시코(2348시간) 다음으로 노동시간이 긴 나라로 악명이 높습니다.

  

회의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성과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이 높아지면 야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일수록 조직과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며,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합니다.

 

회의를 회의답게 하는 방법, 회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회의 컨설팅 전문기업 마크리더컨설팅이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원 반도체장비회사 'smart work' 임원/팀장교육 실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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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화개선] 절차적 민주주의의 시작, 시민 합의회의

최근 논란이 많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시민주도의 공공토론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문가와 시민 간의 평등한 의사소통,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시민합의회의'가 일상화 되고 있다.


이 시민 합의회의는 전문화된 기술사회에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공적 모델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추세이다.

 

 

국가 정책결정이나 사회적 토론,  친목모임이나 마을 공동체와 아파트 운영위원회까지
공적인 조직뿐 아니라 비공식적 조직에서도 올바른 회의는 필수 사항이다.
우리 사회는 사회적 복잡도와 사회적 갈등이 높아 
더 많은 소통과 회의, 협치와 조율이 필요한 사회이다.

이제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올바른 회의 법과 회의 운영방법을 배우고
'시민 합의회의'라는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시민합의회의의 원칙

 

1. 모임 목적에 대한 일치감이 중요
2. 공식적 성격과 비공식적 성격이 혼재된 조직
3. 효율성보다 효과성에 집중
4. 느린 회의를 추구
5.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
6. 온라인 회의를 지양
7. 다수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8. 참여자 우선의 원칙
9. 막장 금지

 

시민합의회의의 원조인 덴마크는 과학기술 정책을 민주적 합의 절차인

시민합의회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이후로 매년 2회 정도 합의회의가 개최되고 있으며
정책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덴마크의 그간 합의회의를 통해 경험한 노하우를 위와 같이
'합의회의 진행과정'으로 정리하여 보았다.


우리 사회도  시민참여의 절차적 민주주의에 주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한 합의회의'를 위해서는
회의의 종류, 회의의 목적과 목표, 회의의 운영방법, 어젠다 설정,
문제를 찿는 법(Problem),
아이디어를 내는 기법(Idea),
역할과 책임에 관한 기법(R&R) 등의 활용과 보급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제대로 된 회의 다운 회의가 이루어 질 수있다.

 

 

마크리더컨설팅에서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함께 풀어드립니다.
*회의 혁신으로 경영 혁신을 이루고 싶은 회사
*여러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져 회의 때 매번 '배가 산으로' 가는 단체
*마을공동체 실무자 집단 / 마을교육공동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올바른 토론 수업과 방법

우리 사회에서 회의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 '제대로 된 회의/토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전화, 쪽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markleader01@naver.com / 070-8886-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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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혁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을 하자

성과를 내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회의를 디자인해야 한다.

 

1. Goal Setting
- 회의의 취지, 주어진 시간, 참석자, 참석자가 해야 할 일 등 회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시작한다

- 회의 목적이 명확해야 주제가 다른 곳으로 흘러감을 방지한다

2. Output Setting 
- 일정한 양식 or 프로젝트 결과물을 이용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도출해야 할 결과물이 무엇인지 명확히 한다.

3. Planning Process  
- 어떤 일이든 그 일에는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그 프로세스의
  구성에 따라 효과적, 효율적 결과물이 도출된다.
- 조직의 선임자나 경험 많은 참석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

4. Collecting Data   
- 각 프로세스에 의사결정을 위한 Data를 미리 준비하고,
  각 개인의 정보와 의견이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Data 수집을 한다.

5. Assign Work   
- 회의는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이다.
- 따라서 회의 결과물은 향후 주어진 일을 누가,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마크리더컨설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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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혁신] 스웨그 넘치는 회의,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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