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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조직활성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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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혁신] 의견과 소신의 차이 의견은 의견일 뿐 자신과 동일시 하지 말아야 회의시간에 어떤 이가 의견을 낸다. 다른 이가 그 의견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말한다. 그러면 그 의견을 처음 냈던 이는 얼굴이 벌개지며 자신의 의견을 다시 옹호한다. 그 사람은 마치 자신이 모욕을 당한 것인 양 행동한다. 정말 모욕을 당한 것일까? 제대로 된 회의를 하기 위해서 회의에 참석하는 이들이 최소한 다음에 제시된 소양은 갖춰야 한다. 의견과 소신은 구분할 줄 알아야 그 중에서 ‘자신과 자신이 제시한 의견을 동일시 하지 않기’는 조직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즉, 의견과 소신을 구분해야 한다. 의견은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이 가진 하나의 아이디어나 관점이다. 반면에 소신은 죽어도 변함없이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를 일컫는다. 의견은 언제든..
[기업환경과 리더쉽] 어떻게 회의를 하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까?
[주52시간 근무제] 회의는 조직문화의 축소판, 경영혁신은 회의혁신에서
[회의문화개선] 절차적 민주주의의 시작, 시민 합의회의 최근 논란이 많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시민주도의 공공토론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 간의 평등한 의사소통,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시민합의회의'가 일상화 되고 있다. 이 시민 합의회의는 전문화된 기술사회에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공적 모델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추세이다. 국가 정책결정이나 사회적 토론, 친목모임이나 마을 공동체와 아파트 운영위원회까지 공적인 조직뿐 아니라 비공식적 조직에서도 올바른 회의는 필수 사항이다. 우리 사회는 사회적 복잡도와 사회적 갈등이 높아 더 많은 소통과 회의, 협치와 조율이 필요한 사회이다. 이제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올바른 회의 법과 회의 운영방법을 배우고 '시민 합의회의'라는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회의문화개선] 회의혁신교육 프로그램 안내
[회의혁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을 하자 성과를 내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회의를 디자인해야 한다. 1. Goal Setting - 회의의 취지, 주어진 시간, 참석자, 참석자가 해야 할 일 등 회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시작한다 - 회의 목적이 명확해야 주제가 다른 곳으로 흘러감을 방지한다 2. Output Setting - 일정한 양식 or 프로젝트 결과물을 이용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도출해야 할 결과물이 무엇인지 명확히 한다. 3. Planning Process - 어떤 일이든 그 일에는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그 프로세스의 구성에 따라 효과적, 효율적 결과물이 도출된다. - 조직의 선임자나 경험 많은 참석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 4. Collecting Data - 각 프로세스에 의사결정을 위한 Data를 미리 준비하고, 각 개인의..
[회의혁신] 스웨그 넘치는 회의, 당신도 할 수 있다
주52시간 근무, 이젠 회의 제대로 해야